★부산달리기★부달★국회에서 국회의원앞에서 접경주민이 무릎꿇고 확성기소음 멈춰달라고 사정 하는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거든요..근데 오늘 뉴스보니 대통령 말 한마디에 대북확성기소음이 중단되었다고 하네요.이렇게 쉬운일을...소음도 진짜 듣기힘들정도로 괴로운 소리던데..인제 편히 주무시겠네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대학생 자녀에게 매달 용돈 주는거요타지에서 원룸 생활하느라 은근 지출이 꽤 돼요밥을 거의 사먹든지 배달시켜 먹든지책값이며 옷값 등등이런거 돈 보내주는거 증여세 과세대상 아니죠?성인자녀에세 증여힐때 설마 위의 용돈도 증여 한도에다 포함되는건지 궁금하네요국세청 직원들 세금 누락 잡아내는거 인센티브 1년에 2천이내 주는거 이야기듣고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49.6키로 유지하다가 지난주 48.5가 되었는데 옷테가 완전 달라졌어요. 일키로가 정말 대단히 중요하네요. 목선이랑 청바지선이 완전 달라졌어요. 이거 유지해야 되는데 --;;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유명한 화장 유튜버들은 얼굴이 예쁘든 안예쁘든 다 가로폭이 좁아요. 저는 얼굴 가로폭이 넓고 턱도 발달한 ㅠㅠ 박근혜 얼굴형이거든요. 저희 아빠도 고모들도 다 그 얼굴형 ㅋㅋ 그나마 유튜버 해니? 해나? 그분이 윗부분이 저랑 비슷한데 그분은 턱이 갸름하고 눈이 커서 마냥 따라하기엔 좀 그래요 저처럼 현실적인 얼굴형에 꼬막눈 무쌍 화장 유튜버는 없는 겁니까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현재 부모님 모시고 사는데(합가한지 10년째이고 부모님 1주택 + 저 1주택)이번에 제가 갖고 있던 아파트를 매도하려고가계약을 했습니다. 1가구 2주택이라도노부모 공양으로 10년이내에 팔면 비과세라고 알고 있었어요. 부동산이 자기가 거래하는 세무사한테 물어봤더니 저같은 경우 비과세 맞다고 해서 일단 가계약을 하고 일주일뒤에 만나서 정식계약을 하고 나머지 계약금을 받기로 약속함. 그전에 아무래도 찝찝해서 집근처에 세무사한테 유료로 상담을 해보니 이번에 매도한 집이 부모님이랑 합가한상태에서 갈아탄 집이라 비과세가 안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멘붕이 온 상태로 부동산업자랑 통화하고 항의했더니 제가 애초에 구입했을시점에 합가상태였다라는 말을 안했다고 오리발을 내밀더라구요.결론은 가계약을 해지하고 눈물을 머금고 배액배상으로 적지않은 금액을 물어냈습니다ㅜㅜ 억울해서 미치겠는데 이거 부동산한테 일부 책임을 물을 수는 없겠지요? 부동산 말만 믿고 미리 정확하게 확인해보지 않은 제 불찰이 있으니 부동산업자들 반사기꾼들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무조건 계약부터 하게 하려고 하니집 거래하기 전엔 꼭 세무사한테 세금관계 체크한후에 진행하시길요이번에 인생공부 제대로 했네요 ;:그리고 양도세가 자꾸 법이 바뀌어서 세무사들도 헷갈려하고 서로 의견이 다르니 꼭 두세군데 크로스체크도 필요하대요저도 2명한테 문의했는데 한명은 비과세라고 하고 한명은 아니라고 아직도 확실치가 않는데 무서워서 일단 집 안팔기로 했어요. 나중에 맘편하게 제가 들어가서 팔려구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친구가 저희집 근처에 볼일이 있어 오는데요그럴때마다 저한테 미리 연락을 해요처음에는 반갑게 나갔는데돈도 들고 시간도 들고 좀 힘들더라구요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서 신경 썼어요밥도 맛있는거 사주고요그리고 그 다음달에도 또 연락 왔더라구요근처 볼일 있어 온다고 볼일 다보고 만나자구요두번째는 솔직히 친구가 밥한번 살 줄 알았는데 두번째도 저한테 밥을 얻어 먹더라구요왔다간지 두달 지났는데 이번에 또 온다네요이제 좀 부담이 되네요핑계대고 안나갈까 생각중이에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그거. 아직 설마 있는건 아니겠죠? 활주로 줄인걸로도 모자라 둔덕까지 만들었는데..외국 전문가가 이건 범죄다 라고 하더군요 원래 나무랑 흙 있던 자리를 시멘트 공구리친 사람은 누구인지 누구 머리에서 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그 둔덕만 아니면 다 살았어요.제2의 세월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몇달안에 이사가요. 아파트가 오래되서 아마 매수자는 다 고치고 들어올거같구요. 그런데 베란다창(안방쪽) 방충망이 때마침 고장났어요. 길어야 3개월일텐데 이 창문만 열면 바람이 그래도 꽤 시원한지역이라 너무 아쉽네요. 검색해보니 쿠팡 이런데서 붙이는(?) 방충망 이런거 저렴하던데 어떨까요? 지금 재보니 창문 폭이 거의1m예요. 붙이는 방충망 임시방편으로 괜찮을까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https://x.com/goenque/status/1933055714307813530?t=gcrtKlY56Kn4llHtQ-8h5A&s=19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현재 부모님 모시고 사는데(합가한지 10년째이고 부모님 1주택 + 저 1주택)이번에 제가 갖고 있던 아파트를 매도하려고가계약을 했습니다. 1가구 2주택이라도노부모 공양으로 10년이내에 팔면 비과세라고 알고 있었어요. 부동산이 자기가 거래하는 세무사한테 물어봤더니 저같은 경우 비과세 맞다고 해서 일단 가계약을 하고 일주일뒤에 만나서 정식계약을 하고 나머지 계약금을 받기로 약속함. 그전에 아무래도 찝찝해서 집근처에 세무사한테 유료로 상담을 해보니 이번에 매도한 집이 부모님이랑 합가한상태에서 갈아탄 집이라 비과세가 안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멘붕이 온 상태로 부동산업자랑 통화하고 항의했더니 제가 애초에 구입했을시점에 합가상태였다라는 말을 안했다고 오리발을 내밀더라구요.결론은 가계약을 해지하고 눈물을 머금고 배액배상으로 적지않은 금액을 물어냈습니다ㅜㅜ 억울해서 미치겠는데 이거 부동산한테 일부 책임을 물을 수는 없겠지요? 부동산 말만 믿고 미리 정확하게 확인해보지 않은 제 불찰이 있으니 부동산업자들 반사기꾼들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무조건 계약부터 하게 하려고 하니집 거래하기 전엔 꼭 세무사한테 세금관계 체크한후에 진행하시길요이번에 인생공부 제대로 했네요 ;:그리고 양도세가 자꾸 법이 바뀌어서 세무사들도 헷갈려하고 서로 의견이 다르니 꼭 두세군데 크로스체크도 필요하대요저도 2명한테 문의했는데 한명은 비과세라고 하고 한명은 아니라고 아직도 확실치가 않는데 무서워서 일단 집 안팔기로 했어요. 나중에 맘편하게 제가 들어가서 팔려구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시 쓰는 걸 좋아하는 초등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작년에 지방 백일장에서 입선해서 상 받으러 갔었고,올해는 전국 대회에 시를 냈는데 생각보다 좋은 상을 타게 됐네요. 그런데 전시 비용이 있네요? 전시는 필수가 아닌데 시화로 만들어 액자 끼워주고전시 끝나면 반환 돼서 가져갈 수 있다는데고민 돼요. 같은 대회 미술품도 전시비가 같길래 미술 하는 친구들도 다른 대회에서상 받고 하는 전시에 비용 지불 하는지 궁금해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https://youtube.com/shorts/iye00C71hyk?si=EOTq3dYRiZIYDskP https://youtube.com/shorts/QLV8pnIHqrc?si=hJf93oPZfWzbLfvk https://youtube.com/shorts/VLqnL-6e2GQ?si=VPnKZbTEwmj1l9JD 나경원 주도로 백선엽 미화영화 시사회를 했대요.국힘의원들 거의 다 참석한 모양인데이게 뭔가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로봇청소기 말고청소기하고 따로 무선 물걸레 청소기 썼는데밧데리가 사망했네요. 청소 이모님이 쓰실건데 뭘 사야.할지...요새 청소기랑 물걸레 같이 나오던데 그거는 믈걸레 잘되나요? 청소기가 있어서 굳이 비싸게 둘다 되는거 사고 싶지 않긴해요.스팀은 나무바닥 상한다고 하고뭐 쓰고 계신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큰집아들결혼식이 있어서 남편의 사촌형 결혼식인거죠남편이 그날 출근이어서 저없이 남편만 잠시 혼자 왔다가야해요명절때마다 보긴 해요ㆍ여긴 먼지방 시골이라 큰집작은집 다 며느리들까지 명절때 다 같이 보더라구요5세미만 애들 둘이어서 저는 너무 멀기도 하고 못가구요그래서 제가 저는 못가게되었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 서운하다면서 남편출근해도 애둘 혼자 데리고와서 자고가면되지 왜 못오냐는거예요그래서 남편도 옆에없는데 혼자 자고오긴 어렵지요 라고 했더니 이해못함편도5시간 거리를요아니 본인이 시어머니도 아닌데 왠 오지랖인거예요?시어머니가 오지말라고해서 안가는데 왜 본인이 시어머니께 얘기할까요?그러면서 예식끝나고 저만따로 애들데리고 자고가라는거예요시집살이를 왜 저한테?이거 기분나쁜 상황 맞는거지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사십후반이고 지인은 오십중반인데결혼여부를 떠나 인간적으로 외로울때는 어떻게 지내냐는데 뭐라고 대답하는게 좋을까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호박잎이요호박잎뒷쪽을 살살 떼어내라는데 당췌 무슨 얘기인지 아직도 잘 못해요,오늘도 줄기쪽에서부터 실같이 붙잡고 내려오느라면 어느새 끊어지고 그넓은 호박앞을 도대체 어떻게 이루 벗겨내야 하는지 안먹으면 되는걸...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기사보고 찾아 보니요즘 청소년 중독 문제가 많이 심각하네요기껏 게임이나 스마트폰 중독 정도겠거니 했는데코인 같은 도박 중독에 알콜중독까지 심하대요흡연도 성인들은 확 떨어졌는ㄷ 청소년 흡연 비율은 연도마다 올라간다고..큰 금액 기부했으니 많은 아이들이 혜택 받아서새출발했음 좋겠어요+이것 말고도 올해만 해도 기부 많이 했다네요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계속 옹호하는 글 올리면서 부끄럽지 않나요? 전광훈, 전한길이나 태극기 부대랑은 뭐가 얼마나다른 것일까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여기 부산하루종일 올것처럼 겁만 주고 후두둑 몇방울 떨어지곤 끝...또 한참 후에 후두둑 몇방울로 끝.왼종일 하늘이 폼만 그득 잡네요 일기예보는 내일도 비로 잔뜩 그려져 있더만..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오늘 저녁 먹으면서 남편에게 두 인간은 우리 처럼 편하게 밥 먹고 있을까? 했더니 남편 왈 어차피 감방 갈 건데 미치기 일보겠지 이러네요. 아무짓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 일어 나는 건데 그들은 너무 많은 짓을 했으니 벌 받아야죠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또 무슨 목걸이 1억이라지 어디 해외은행을 샀다는것도 봤구요 청와대 옮기는 비용에 샤넬백 그래놓고 인수인계는 볼펜한자루 없이 싹 가져갔다고해도해도 진짜 넘하네요가짜출근까지 했으면서 계엄까지 ᆢ간단히 제가 생각나는건 여기까지인데또 뭐있죠?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안녕하세요...주민센터처럼 이런저런 종류의 민원인을 응대해야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면대면은 아니고 유선으로요, 오늘 분노조절장애 여성과 통화를 할 일이 있었는데, 얘기를 하는 줄 모르고 제 대답만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이건 잘못된 행동이죠... 저도 압니다. ;; 그 전에도 그 여자가 말도안되는 말들을 하기는 했지만... 두번째 전화가 와서는 전화 먼저 끊었다며 미친x처럼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데, 들으면서 예전 대한항공 조씨일가 둘째딸 녹취본 인터넷이 풀린 적 있었잖아요. 들으며 그거 생각나더라고요; 무튼 수 분동안 저를 너라고 지칭하면서 반말의 고성이 계속되고...상급자 바꾸라는데 제가 그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 인사팀에 전화를 이 사람 저 사람 여러 번 돌려가며 했고... 그래서 인사팀에서 저희 팀에 연락이 왔고... 사실이야 어쨌든 소란이 나는 건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게 불이익으로 작용할지는 모르지만 그런 상황입니다. 저는 제일 처음 제가 한 잘못 때문에회사에서는 놀란 마음 정도였는데, 집에오니 생각이 나면서 생각하면 할수록 미친개한테 물린 것 같은... 그런 고성 듣기가 쉽지 않거든요. 다른 민원 응대하시는 분들, 이런 일 가끔 다들 겪으시나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시는지... 저는 오늘 같은 일이 트라우마 급으로 남을 것 같아요. 이런 사람 만난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9살연하 41세 남자랑 같이살고있는데결혼은 안하고남자가 이의정을 쪼꼬미 라 부르고쪼꼬미는 9살연하 남친을응큼이라 부르고 쪼꼬미 엄마가 옛날에 쪼꼬미 남친을맘에 안든다고 따귀를 때려 내쫓았다는데이번 응큼이는 몹시 맘에 든다면서 쪼꼬미는 몸이 많이 뿔었는데응큼이가 요리담당.. 맨날 요리해다 바치고응큼이랑 알콩달콩 잘사네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아들이 여드름때문에 고민이 많더니 강남에 있는 피부과를 다니고 싶다면서이미 마음을 굳힌 상태고 간절하더라고요.예약하고 같이 갔더니 실장이라는 여자가 m샤인블랙이라고 줄기세포 비슷한 주사와 실펌x 이런거 해서 1회 148만이고 3회정도 해야 효과가 확실하다 그래요. 500을 선결제하면 1회 120으로 해주고 3회면 360, 나머지 140은 제가 홍조와 잡티 없애는걸로 듀얼레이저와 미백 6회 하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비싸서 헉했지만 아들이 간절히 바라기도 하고 그래서 결제하고 왔는데 피부과를 점빼는거 말고는 안다녀봐서 저게 적당한 금액인지 알고 싶네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친구 딸이 둘째를 낳아 같은 건물에 사는 친구가 자주 아이를 봐 줍니다사위는 회사원이고, 딸은 전업이지만 애 둘 키우려면 너무 힘들죠.몇일 전 친구가 큰 아이를 데리고 산책하고 저녁까지 먹여 들어 간다고저에게 동행을 제의 했어요. 가끔 같이 놀아요.셋이서 여기저기 다니며 놀고, 밥 먹고(아기가 너무 잘 먹음), 똥도 싸고(죄송), 또 뛰어 다니고/얼마나 신났는지.한참을 놀고 저녁이 되어 귀가. 이제는 목욕하고 자기만 하면 되는 상태.친구가 손녀에게"@@아 집에 가서 목욕은 아빠랑 해~"라고 해요.아이가 도리도리 하면서"싫어 엄마" 친구가"안돼, 엄마 피곤해~"저는 아들 가진 엄마라서"@@아 엄마랑 목욕해~ 아빠 피곤해~"친구랑 저랑 둘이서 이렇게 아들 엄마 딸 엄마 입장이 다르넼ㅋㅋㅋ낄낄 거리면서 웃었어요.친구는 딸이 애 목욕 시키면 사위에게 서운하다(말은 안하지만) 하더라구요저는 하루 종일 일하다 온 사람은 피곤할텐데. 했고요.갈라치기 아니고 서로 입장이 이렇게 다르고 우리가 이해할 것들은 참 많구나..했어요나는 어떤 시어머니가 되려나 걱정이고..그렇습니다.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충치 치료하러 가거나, 스케일링 받으러 가면 의사샘, 또는 치위생사선생님이 종종 치아교정은 생각 안해보셨어요? 이런 말 많이 들었고요. 아주 안타깝다는 듯이 치아교정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런 말도 몇번 들었고요. 최근에 스케일링 하러 가니 다른 치과 선생님이 요즘은 노인분들도 하시는데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입다물고 있으면 세상 단아한 미인인데요.입열면 확 깹니다.앞니는 나비모양으로 뻗쳐있고요.아랫니는 공간이 좁아서 치아들이 몸 틀어서 아주 꽉 붙어서 덧니로 난리죠. 일본인 중에 덧니 많다고 하죠? 인터넷에서 본중에서도 심하다는 치아라고 생각하심 되요.2중으로 난 괴기한 이빨은 아닙니다만암튼 치열이 어떻게 이렇지 ? 싶을 정도로 엉망진창이고요. 입다물면 세상 단아한 동양형 미인 얼굴상이고입열면 웃기고 모자라게 생겼어요. 제가 장난으로 5살 조카 팔을 앙~~~ 깨물었는데 자기 팔에 난 자국을 보고 사슴벌레 라고 좋아하더라고요 그만큼 치열이 엉망이라 이리 뻗치고 저리 뻗치고 그래요. 당연히 저도 평생의 컴플렉스죠. 꿈에서도 이빨을 잡아 뺐으니돈이 없어서도 못했고,.제가 입다물면 가지런하고, 씹는데 문제없으니 그냥 살았어요. 근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너무 치아교정이 하고 싶은거에요.전 치아교정하면 10년씩 하는줄 알았는데 요즘은 2~3년만 해도 된다네요. 제 입은 구조상 비발치해도 된데요. 근데 가격은 비싸더라고요. (약 800정도) 투명 인비절 교정장치요. 제가 입열면 남들이 어머 속으로 할 정도로 이가 흉한데.800 들여서 할까요. 말까요.그 800은 여윳돈으로 하는게 아니고 제가 할부든, 빚이든 내서 해야 하는 금액이에요.가진 돈은 없어요. -장점 : 나비앞윗니 두개만이라도 교정되면 행복하겠다. 치마 펼친듯이 웃긴 그 이빨 너무 원수같아서 차라리 다 빠지고 틀니했음 좋겠다가 제 소원이었어서, 그거 해결 가능요. 다른 기대는 안해요.웃긴 앞니 두개만이라도 어떻게 해주면 전 그 돈 아깝지 않음. 생각한 것 (제 생각은 10년)보다 훨씬 교정기간 짧고 3군데 가봤는데 다 발치 안해도 된다고 해서 그나마 교정 난이도가 낮다네요. -단점 : 아래턱에 치아 공간이 좁은 사람은, 치아 교정하잖아요. 그럼 아랫니에 이가 꽉 찬데요.ㅋㅋㅋ 아주 부자연스러워 보인데요. 그리고 교정기를 차고 웃고 말하고 하는게 굳어져서 원숭이 같은 ( ) 입가 주름이 생기고, 평범하던 입이 약간 돌출된다는거. 그리고 당장 앞으로 10년은 괜찮아도 늙어서 치아 건강이 어떨지 아무도 장담 못함. 제가 감수할수 있는 부분 : 금액적인 부분 (거지되도 상관없음), 교정기의 불편함, 음식 잘 못먹음 (오히려 좋음), 입가 주름 기대되는 부분 : 평생의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웃을 수 있음 (저 웃음 많아요) 제 치아 자체를 극혐해서 거울도 안보는데 그건 편해질 것 같고요.치실도 안들어갈만큼 꽉 붙은 치아인데 정상인처럼 보인다면 다행 걱정되는 부분 : 제대로 교정이 안되고 큰 돈 들였는데 그대로 일까봐. 당장의 이 시림은 괜찮으나 평생 이 시림으로 고통받을까봐.어느 순간 제자리를 찾아 덧니, 삐뚤니가 돌아올까봐.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전 이재명을 정말 싫어했었어요그냥 얼굴도 마음에 안들고언론에 나온 얘기들을보면 어머나 세상에 저런 사람이!!라고 생각도 했었고심지어 여기에서 이재명 떨어트리기위해 남경필뽑자할때어머 그래 그러는것이 좋겠다 라고까지 생각을했었죠;; 그리고 이낙연을 지지했었고설마설마 하다 이재명 후보가 후보로 선출되고싫지만 어쩔수없이 지지했고대선에서 패배하고 저는 이재명은 이제 사라지겠구나 했어요 어 그런데 다시 살아나네요 계속 이젠 끝났나했는데 살아나요.. 그리고 계엄이 선포되고 이재명의 리더쉽을 보며 생각이 변하게되었어요 소년공출신이 대통령되는것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지고대통령은 준비된 사람이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강해지고 아 오늘 문득아 이재명대통령시대라니 참 드라마틱하다 라늣 생각이 들더라구요노무현 문재인정권때 그 어설픈. 기계적중립으로 힘을 실어주지 못했어요 이번엔 달라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부디 이재명대통령님 잘해주시길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이재명 대통령님 쉴 틈이 없네요.연천 방앗간 사장님 장사가 안 돼서 굶어 죽게 생겼는데 지역화폐 사용으로 매출도 늘고 면세사업자인데 세금도 내게 되었다고그렇지만 기쁘다고. 이재명 대통령과 포옹 그리고 계속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데 보는 사람들도 다 마음이 울컥 하고 감동이 밀려 오네요. 경제가 많이 살아 났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우리나라는 그나마 안전한것같아요.정말 세계3차대전이라도 나면 어쩌나..걱정입니다.오늘은 무슨일 하셨나.. 유튜브 찾아보며 저 일정을 어찌 소화하실까.. 무리하시면 안되는데.. 별걱정을 다하게 됩니다. 저도 몇년간 악마화프레임 믿고 있었는데.. 저런 분을 악마화하다니.. 진짜 국찜 기레기 검새들썩었구나싶어요. 대한민국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저녁을 간단히 먹고 났더니초콜릿 한 조각이나 쿠키 같은달콤한게 생각나는데 집에 하나도 없네요이런 날 비와서 사러 가긴 귀찮으면 뭐 먹죠?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친구 딸이 둘째를 낳아 같은 건물에 사는 친구가 자주 아이를 봐 줍니다사위는 회사원이고, 딸은 전업이지만 애 둘 키우려면 너무 힘들죠.몇일 전 친구가 큰 아이를 데리고 산책하고 저녁까지 먹여 들어 간다고저에게 동행을 제의 했어요. 가끔 같이 놀아요.셋이서 여기저기 다니며 놀고, 밥 먹고(아기가 너무 잘 먹음), 똥도 싸고(죄송), 또 뛰어 다니고/얼마나 신났는지.한참을 놀고 저녁이 되어 귀가. 이제는 목욕하고 자기만 하면 되는 상태.친구가 손녀에게"@@아 집에 가서 목욕은 아빠랑 해~"라고 해요.아이가 도리도리 하면서"싫어 엄마" 친구가"안돼, 엄마 피곤해~"저는 아들 가진 엄마라서"@@아 엄마랑 목욕해~ 아빠 피곤해~"친구랑 저랑 둘이서 이렇게 아들 엄마 딸 엄마 입장이 다르넼ㅋㅋㅋ낄낄 거리면서 웃었어요.친구는 딸이 애 목욕 시키면 사위에게 서운하다(말은 안하지만) 하더라구요저는 하루 종일 일하다 온 사람은 피곤할텐데. 했고요.갈라치기 아니고 서로 입장이 이렇게 다르고 우리가 이해할 것들은 참 많구나..했어요나는 어떤 시어머니가 되려나 걱정이고..그렇습니다.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전 비슷하다고 봤는데오늘 미묘하게 활기가 돌아서 일 많이 했거든요기분도 좀 낫구요 어제 운동도 며칠만에 하고 소고기도 먹었는데소라 좀 다른가 싶어서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부동산으로 전세 사기 치고 시세 조작하는 인간들 망하게 하고 집값 잡으면 성군으로 인정합니다집값 못잡으면 총선은 또 어렵겠지요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문제가 제일 심각하다 봅니다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전 임대인이고 임차인이 사채업자한테 돈을 빌려서 못 갚아서 임대차계약서로 양도 한다는 내용증명을 받았습니다임대보증금 2000만원인데 저도 약 800만원정도 월세 못받은 상태인데 가게의 시설을 차압하고 다음주 경매 예정이래요이 상황에 새로운 세입자를 데리고 와서 계약하자고 하는데 채권자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저는 세입자의 계약 기간이 아직 안끝났는데 임대보증금 잔액을 내어줘도 되는지 불안합니다.자세한것은 다음주 법무사 상담갈 예정인데 혹시 이런경우 겪으신분 계신가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조국 이재명 김병기 자녀분들 다들 열심히 산 젊은이들이다.오답을 미리 정해돟고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라면서 양쪽 싸대기를후드려 패고 신발을 벗어 두드려 팬 그들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이름 한자 못내보이는 아부지를 둔 수많은 사람들을 얼마나 패고 또 팼는가. 당신들의 아부지는 대한민국이다.털다가 털다가 중학생 일기장과 치르지도 않은 예식장 타령과 이미 확인한 재원을 탈락시킨 비겁한 것들 이제 사자새끼들은 모여서 다같이 대한민국 아부지 어무이들을 뒷배경으로 살아달라. 국민 추천제를 못해서 아쉽다.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오죽 깔게 없으면 저거 가지고 그러나요?저 아래 댓글 보니센스가 있으면 계좌번호를 안 넣었겠다라는 둥~ 결혼식 안 해 봤어요?집안에 결혼한 사람 없어요?예식장 예약하려면 1년 전,최소 몇 달 전에 준비하는데.. 솔직히 6개월 전에 이재명 대통령 될 줄 알았어요?윤씨 탄핵이 4월인가? 그렇지 않나요?다들 탄핵 안 될 줄 알고 헌재 얼마나 욕하며 기다렸나요? 정치인들이 자녀들 결혼식 때 축의금 안 받기도 하지만받는다고 욕하는 건 좀?사돈 입장도 있는 거고요. 아~진짜 깔걸 까야지난 민주당원도 아니고...진짜 꼰대에 가까운 보수인데 왜 이리 상식적이지 않은 얘기를 할까요??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사람들이 볼때마다 어깨 피라고 하는데잘때 완전 새우잠 자거든요 ㅠ소파에서는 똑바로 누워자는데헬스 pt 끊을까요?근력이 없어 그렇다고도 하고요거북목에 어깨말림 굽은등까지 3종 세트네요 ㅠ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대학생 딸이 한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고민이라는 부모의 사연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모는 딸에게 150만원을 용돈으로 주면, 노후는 포기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1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전날 “대딩 딸 용돈은 얼마나 주는 게 정상이야?”라는 질문의 글을 올렸다. A씨는 대학에 들어간 딸이 “학교 다닐 때는 알바 하고 싶지 않고 공부와 대외활동에만 전념하고 싶다”며 “한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그의 딸은 현재 집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 월세를 내야 하는 상황도 아니다.그는 “등록금이랑 교재비만 따로 지원해주고 자기는 매달 받는 용돈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더라”며 “식비, 교통비, 꾸밈비, 데이트비 등으로 이 정도는 기본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A씨는 이어 “대딩 딸의 요구를 수락해야 하는 거냐”며 “한달에 150만원을 주면 난 노후준비는 포기해야 한다”고 토로했다.이 같은 사연에 누리꾼들은 대체로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누리꾼들은 “150만원을 버는 것이 쉬운 줄 아는가 보다”, “힘들게 일해서 돈을 벌어야 쉽게 안쓴다”, “딸의 경제교육부터 시켜야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알바몬이 대학생 4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생활비(용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생의 한달 용돈은 평균 69만원으로 집계됐다.또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의 한달 수입 역시 평균 68만원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자세히 보기★부산달리기★부달★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4219 대선 이준석 유세현장 인증해도 포인트 나눔…중고거래 플랫폼서 현금화 가능, 개혁신당 직접 관련은 없어 온갖 드런건 다하는 섹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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